자막제작 : 이인석
내이름은 애쉬
나는 노예다
A,D. 1300년쯤 되는것 같은데 내게도 진짜 삶같은 때가 있었다
직업도
연장은 12번 코너입니다
잘 골라 사세요
린다라는 멋진 여자친구도 있었다
우린 산속의 작은 오두막에 있었다
그곳은 어느 고고학자가 네크로노미콘 엑스 모티스?
그건 죽음의 책이었다
표지는 인간의 가죽이고 고대 수메르인의 악령을 부르는 법을 담고 있었다
이 세상엔 절대 있어서는 안될 책이었다
그 책이 악령을 린다를 데려갔고
다음엔 나를 쫓아왔다
내 손으로 들어가 난 손목을 잘라내 버렸다
그래도 그치지 않고 거대한 힘으로
오 하느님!
주연: 브루스 캠밸
이블 데드 3
감독:샘 레이미
저 자를 포위하라!
여기가 어디지?
왜이래, 이봐!
내가 어떻게 여길 말썽을 피우려던 건 아니고
갑옷이 희한한데!
현인이시여!
죽음의 책에 나오는 저 병신이?
분명히 헨리의 부하야
무릎 꿇어!
그놈을 구덩이에 처넣자!
구덩이에 처 넣으라신다!
구덩이에!
이 나쁜놈들아!
건드리지마
놔줘!
빨리 움직여
발 끌지 말고
어서 걸어
움직여, 빨리 빨리
성문을 열어라
성주님이 오신다!
빨리 움직여
성주님, 제 오빠는 요?
같이 오지 않았나요?
그는 용감히 싸웠지만
어젯밤 헨리 공작과의 유감이오, 쉴라
나쁜놈
그만해, 이 자식들아!
나쁜놈들!
그만해! 그만
넌 살인자야!
오빠의 복수를
싱크수정 : 한승[H2S]
난 지금 죽으러 가고 있다
번역과 연구를 하던곳 같았다
잉크는 피로 쓰여진 책으로
기괴한 장례의식과
불러 내고야 말았다
악령이 씌었고
다시 찾아왔다
왔는지 모르지만
예지자 같습니다
우릴 구하리라 예언된 분입니다
전쟁에서 전사했소
하고야 말겠어